광주 북구 임동 2구역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아파트가

100% 계약 완료됐습니다.

중흥건설은 최근 정계약이 이뤄지고

남은 가구에 대한 예비당첨자 계약,

잔여세대의 선착순 계약을 통해서

정계약 5일만에 100% 계약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계약이 단기간에 끝난 것은

합리적인 공급가격에 주변의 개발호재와 광주천을 앞에 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흥건설과 고운시티아이가 공동 시공하는

임동 2구역 ‘중흥S-클래스·고운라피네’는

총 650가구로 일반 330가구 모집에 1순위 평균 10: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021년 6월에 입주 예정입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정유진 기자  ekd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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