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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TV 뉴스] 남도일보 K포럼,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초청 특강
남도일보TV | 승인 2019.05.23 11:08

국립 암센터 명승권 교수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명 교수는 22일 남도일보의 K포럼 아홉번째 강좌에서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베타분석을 통한 의학적 근거를 들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씽크: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우리나라 사람들이 1년에 암이 22만 명 정도 생깁니다

십여 년 전만 해도 10만 명 밖에 안됐는데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명 교수는 일반적으로 암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던 음식들이

대규모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전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가 된다고 밝혀진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특별한 음식을 찾기 보다는

금연과 절주,싱겁게 먹기, 다양한 과일과 야채의 충분한 섭취,

붉은 색 육류의 과다 섭취 금지 등

균형 잡힌 식사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명승권 국립암센터 교수

담배연기 안에는 나쁜 물질이 4000종인데 그중에서 암을 일으키는 물질이 60종 이상 있어요. 그런데 국가에서 담배를 판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발암물질을.

 

명 교수는 또한

요즘 매스컴이나 광고매체를 통해서

암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각종 건강기능식품들이

의학적인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장 광고 사례가 많다고 직격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학과와 서울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국립 암대학원대학교에서 강의와

국립암센터 연구소에서 암역학을 연구중인 명 교수는

그동안 다양한 방송과 강연,언론매체를 통해

근거중심의학과 근거중심진료에 기반한 의학지식을

활발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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