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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TV 문화기행] 남해를 굽어보며 비단 옷을 입다, 남해 금산수백 번 돌아봐도 아깝지 않은... 자연이 주는 황홀경
임은혜 | 승인 2016.02.11 16:55

남해 금산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1974년 12월 28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었고, 2008년 5월 2일 명승 제39호로 승격되었으며, 높이는 681m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38경을 이루는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그리고 눈 아래로 보이는 바다와의 절묘한 조화는 명산으로서 손색이 없다.

원래는 신라의 원효(元曉)가 이 산에 보광사(普光寺)라는 절을 세웠던 데서 보광산이라 불렀는데, 고려 후기 이성계(李成桂)가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한 그 영험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덮었다 해서 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금산 정상에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이자 쌍계사의 말사(末寺)인 보리암이 있고 그 밑에는 1977년에 해수관음보살상이 바다를 향해 세워져 있다.

촬영 : 남도일보 김성의 편집국장

 

임은혜  flexible_e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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