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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TV 뉴스] 내년총선 선택기준은 정당보다 인물 '압도적'
남도일보TV | 승인 2019.09.10 18:01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가운데 6명은

내년 총선에서 정당보다는 인물을 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고

투표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도일보와 남도일보TV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광주와 전남에 사는

만 19세 이상 남녀 2천명(광주 1천명·전남 1천명)을 조사한 결과

내년 총선에서 후보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광주시민 60.1%·전남도민 55.7%가 인물을 꼽았습니다.

 

반면에 정당을 선택한 응답자는 광주 21.2%·전남 18.9%에 그쳤으며

유보층은 광주 18.7%·전남 25.4%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대안정치연대가 주도하는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광주 42%·전남 48.2%가 반대했고,

찬성은 광주 19.7%·전남 23.1%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광주 63.6%·전남 65.6%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으며

정의당 광주 7.1%·전남 5.7%로 뒤를 이었습니다.

 

기타 정당 지지도는 광주는 자유한국당 5.2%, 민주평화당 4.3%,

바른미래당 3.3%, 대안정치가 주도하는 신당 1.3% 순이었고

전남은 민주평화당 5.4%, 자유한국당 4.8%, 바른미래당 4.7%,

대안정치가 주도하는 신당 1.8%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 광주 5.6%·전남 8.1%입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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