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아파트 2개 동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를 적용해

호텔같은 삶을 누릴수 있는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섭니다.

21일 모델하우스를 선보인 분양-전세아파트 ‘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광주 백운동 옛 프라도호텔자리에

남구 최고 높이인 36층 랜드마크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로 조성됩니다.

김동기 / 분양대행사 대표

백운동 지역에서 실제 유동인구가 증가함으로써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과거에 프라도호텔 자리기 때문에 그곳에 맞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됨으로써 입주민들이 최고의 쾌적함과 유익함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볼 수 있겠습니다.

‘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특히

아파트 두개 동을 잇는 스카이 브릿지를 중심으로

광주시내와 무등산을 한눈에 볼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뷰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품격 생활 옵션도 제공합니다.

항균과 보온 효과가 탁월한 친환경 황토 공법을 사용하고

층간 소음을 예방하는 층간 소음 방지재 시공 등 차별성을 더했습니다.

아파트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아울렛, 월드컵 경기장,

남구청,광주기독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과

백운초,대성초,서광중,석산고,수피아 여중고 등

뛰어난 학군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역 환승센터 건설과

백운고가도로가 철거되고 공중정원이 조성되는 등

미래가치도 상승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따라 광주 지하철 상무역 주변에 문을 연

‘백운 대라수 어썸브릿지’ 모델하우스에는

첫날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작: 남도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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