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5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중흥건설그룹 정창선 회장은 17일

‘희망 2020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중흥건설그룹은 광주 FC와 장학회를 비롯해 

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행사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흥건설그룹 정창선 회장 부부와 아들 정원주 부회장 부부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클럽인

가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해 

나눔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중흥건설그룹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5천만 원을 기탁할 예정입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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