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화재위험 이웃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택협회 광주전남도회 정원주 회장은

6일 중흥건설그룹 사옥 1층에서

광주장애인복지관 등에 1,200 만원 상당의

화재진압용 소화기 600개를 기증했습니다.

이날 기증된 소화기는 광주복지재단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주택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회원사인 중흥건설,고운주택,

광신종합건설, 대성건설,리젠시빌주택,라온주택,영신종합건설이

함께 참여한 성금으로 지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원주 회장은

올해부터 1부 리그로 승격하는 프로축구팀 광주FC의

건승을 기원하고 프로축구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시즌 입장권을 구매해 전달했습니다.

<제작: 남도일보TV>

남도일보TV  webmaster@namdotv.net

<저작권자 © 남도일보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