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6.1 월 18:20
상단여백
HOME 동영상뉴스
한국노총 복귀, '광주형 일자리' 다시 정상궤도
김대환 | 승인 2020.04.29 19:14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불참을 선언하고 이탈한 노동계가 복귀하면서

다시 정상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박광태 GGM 대표이사,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29일 광주시청에서

광주 상생 일자리 재단 설립과 광주 글로벌모터스,즉 GGM 내

상생위원회 설치 등 완성차 공장 성공을 위한 합의서를 발표했습니다.

 

씽크: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또,GGM은 노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 자문기구 '상생위원회'를 설치하고

GGM 상생 노사발전 협의회가 출범하기 전까지

노사 관련 문제를 논의해 대표이사에게 제안하게 됩니다.

 

씽크:박광태 GGM 대표이사

 

광주형 일자리 불참선언 27일만에 복귀를 선언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2019년 1월 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체결한 투자협약서,

그 전날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의결해 투자협약서에 첨부된

노사 상생발전협정서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노동 이사제 도입과 원하청 관계 개선, GGM 임원들 적정 임금 설정,

시민자문위 구성, 현대차 추천 이사 해촉 등

노동계의 요구는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이번 노동계의 복귀로 완성차 공장 건립 등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지만

살얼음으로 평가되는 노사, 노정, 노사정 신뢰를

더 굳건히 해야 하는 과제는 여전해 보입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최대 주주로 참여한

합작 법인 광주 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은

이날까지 노동계가 복귀하지 않으면

사업 진행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통첩했습니다.

 

남도일보TV 박도림입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김대환  daehwansa@naver.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04 중흥건설 빌딩 4층  |  대표전화 : 062)232-2358
등록번호 : 광주아-00217   |  등록일 : 2015.11.09   |  발행인 : 오금택  |  편집인 : 오금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금택
Copyright © 2020 남도일보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