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5.29 금 15:22
상단여백
HOME 남도소식
북구, 광주시 자치구 최초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근거 마련
김대환 | 승인 2020.05.20 13:33

북구, 광주시 자치구 최초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근거 마련

지난 19일 관련 조례에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지원’ 조항 신설

오는 6월 예산 확보 후 이르면 7월부터 사업 추진

기업체별 최대 1억 원 이내 대출, 1년간 연 2% 이자차액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시 자치구 중 최초로 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북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19일 열린 북구의회 본회의에서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지원’ 조항 신설을 골자로 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의결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달 코로나19 기업체 피해 조사 결과 경영 자금 지원이 최우선 순위로 조사된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북구는 오는 6월 제2회 추경 시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이르면 7월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광주은행 간 업무협약을 맺은 후 대출 이자차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영 자금을 구하기 힘든 상시종사자 10인 이하 소기업들이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소상공인만 해당했던 특례보증 지원을 이번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체별 최대 1억 원 이내의 대출과 1년간 연 2%의 이자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실질적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민생경제과 기업육성팀 손홍록(☎062-410-8477)

김대환  daehwansa@naver.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04 중흥건설 빌딩 4층  |  대표전화 : 062)232-2358
등록번호 : 광주아-00217   |  등록일 : 2015.11.09   |  발행인 : 오금택  |  편집인 : 오금택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오금택
Copyright © 2020 남도일보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