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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시장상인회,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 나서
김대환 | 승인 2020.09.11 17:36

 

이틀째 굳게 문이 닫힌 재래시장 곳곳을

상인 10여명이 코로나 19 방역활동에 분주합니다.

 

광주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이곳 말바우시장의 한 식당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관련 확진자 수가 20명을 넘어서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19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데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있어서

상인들은 방역과 검사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씽크:

 

상인회는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함께

1000여명의 상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확인서를 발부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서로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서

조기에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전통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마련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김대환  daehwan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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