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앞두고

전남 함평의 돌머리해수욕장에 들어서는 리조트 회원권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한회사 보리곰은 19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투자 예정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 뉴타운 몰디브 스트라우스 리조트 회원권

분양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싱크: 서행열 / 보리곰 이사

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와 스위트 2가지로 나뉘며

패밀리형은 입회금 500만 원에 28, 31평형 연 7일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2개의 기명 회원카드가 발급됩니다.

스위트형은 입회금 700만 원에 28, 31, 41평형

연 10일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3개의 무기명 회원카드가 주어집니다.

함평에 최초로 생기는 스트라우스 리조트는

전남지역의 바닷가 리조트 가운데

광주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또한 전 객실 5m 길이 단독 풀장, 루프탑 인피니트 풀,

연 1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 버블파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계획하고 있어 분양과정에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김대환  daehwan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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