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작가로 이름 난 신상훈 토킹스피치 원장이

긍정의 힘을 주제로 웃음을 곁들인 특별강연을 실시했습니다.

신상훈 원장은 1일 웨딩그룹위더스 광주에서 열린

남도일보 제7기 K포럼 특강에서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어떤 분야든 관심을 갖고 알아가려는 노력을 해야한다며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상훈 / 토킹스피치 원장

또한 신 원장은 “리더란 질문을 하는 사람이지

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모든 것들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어떤 것에서든지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상훈 원장은 그동안 뽀뽀뽀, 일요일 일요일 밤에,

폭소클럽 등 TV방송에서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토킹스피치 원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하우와 말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작 : 남도일보TV>

김대환  daehwan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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