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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공백 해소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가 강화 되어야 한다”
박도림 | 승인 2021.07.22 16:11

“양육공백 해소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가 강화 되어야 한다”

지난해 무안군의회 제268회 7차본회의에서 군수 상대 군정질문

○ 지난해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1차) 내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학급편성을 마친 뒤에도 전학이 이어지면서 행복초등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대두되었다. 4학급 증설로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남악지구에서 겪었던 신도시 선호현상을 예측하지 못해 불편을 초래 했다는 지적을 받은바 있다.

 

○ 하지만 과밀학급 문제는 방과 후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까지 영향을 미쳤다. 국토부에서는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 단지에 지자체가 운영하는 공립형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를 의무화 했지만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1차)는 그 전에 완공이 되었기 때문에 법 적용을 받지 않는다.

 

○ 이에 강병국의원은 지난 12월 1일 무안군의회에서 열린 군정질문에서 김산 군수를 상대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계획에 대해 물었고 지난해 9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않는 온라인 수업기간 중 집에서 단둘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나 중화상을 입은 인천 ‘라면형제’ 화재현장을 영상으로 띄운 후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생긴 양육공백을 지자체에서 해결하고 지자체가 운영하고 관리하는 돌봄서비스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 마침내 2021년 5월17일 현재 가장 돌봄 수요가 많은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내 오룡호반써밋1차 아파트가 선정이 되고 최종 승인이 확정 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병국의원은 4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보니 누구보다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돌봄시설 공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일로읍 오룡지구, 삼향읍 남악지구 뿐만아니라, 돌봄시설이 없는 무안군 관내농어촌 지역까지 확대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도림  qkrehfl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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