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분당선 전철 연장 개통 등 호재가 많은 경기도 오산에

중소형 아파트 1,900 여 세대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오산시 세교2택지개발지구에 짓는 ‘중흥S-클래스’는

2개 블록에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59,72,77,84제곱미터

총 1904세대로 구성됩니다.

‘오산 세교2지구 중흥S-클래스’는

생활에 편리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에 자동차가 없는 안심설계와 스마트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씽크:여 지 현 / 분양대행사 영업팀장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중학교 부지 등이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설계와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세교1지구와 동탄신도시의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데다

여러개의 도로가 가까워 차량 이동이 수월하며,

오산~기흥간 분당 연장선 개통의 교통개발 호재도 예고돼 있습니다.

세교2택지 지구는 총 면적 약 280만 7000제곱미터 규모로,

1만 7000여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오산시 오산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은

코로나19로 열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청약 후 당첨자에게 계약 전 관람이 가능합니다.

남도일보TV 박도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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