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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헤럴드 에너지미래포럼 성료
김대환 | 승인 2021.11.23 11:10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에너지밸리로 조성된 나주가

탄소중립시대에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수도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2일 나주시티호텔에서 열린 2021헤럴드에너지미래포럼에서

정경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실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나주 에너지밸리가 새로운 산업의 초기단계이고

발전, 송배전 등 하드웨어 중심의 전력 헤게모니가 급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정경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실장

 

기조강연에 나선 문승일 서울대공과대학 교수는

탄소중립 국가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공급될 엄청난 양의 재생에너지 가운데 절반가량이

나주 에너지밸리와 전남북지역이고, 그 공급망을 설치해야 한다면서

탄소중립의 핵심은 이지역이고 새로운 에너지산업의 수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문승일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전력설비 산업 기술을 혁신하고 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밸리에 세계적 ‘전력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스타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리더들도 비대면 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와 미래산업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습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존머튼 COP26특사, 샘 키민스 RE100 CEO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강한록 옥스퍼드대학교 클러랜던 펠로우는 영국이노베이션펠로우,

사이언스파크 등 해외선진사례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했습니다.

 

헤럴드경제와 전남도, 나주시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정원주 헤럴드경제 회장을 비롯한

전창협 헤럴드경제 대표, 홍정기 환경부 차관, 강인규 나주시장,

김용수 비온시이노베이터 대표 등 산학연관 전문가가 대거 참석했습니다.

 

김대환  daehwan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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