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내덕지구에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중흥건설은 19일부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견본주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게만 입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김해내덕지구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59~84㎡ 총 1040세대 규모로

2025년 1월 입주 예정입니다.

이 단지는 무엇보다도 편리한 교통여건과

직주근접성이 큰 장점입니다.

씽크:윤재덕 분양대행사 본부장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지나는 장유역이 위치하여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인근 산업단지와 인접하여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단지입니다.”

남향 위주의 4Bay 설계를 중심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씽크:윤재덕 분양대행사 본부장

“실내골프연습장,휘트니스센터,다목적 실내체육시설,작은도서관 등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분양일정은 오는 2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에 이어 7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김대환  daehwansa@naver.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