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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박준일 신임 대표이사 취임
김대환 | 승인 2022.05.17 15:04

남도일보 박준일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식을 갖고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강소언론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일 대표는 16일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중흥그룹빌딩 7층에서 취임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품격이 있는 기사,결이 다른 기사,급이 다른 기사로

끈질기게 승부하면 머지않아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광주전남 기자협회 소속 7개 신문사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강소언론 남도일보를 만들어 갑시다”,

 

이에앞서 정창선 남도일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언론의 비판적인 기능 못지않게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독자들의 신뢰를 다져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남도일보가 박준일 사장을 모시고 더 좋은 일간지로 발돋움하기를 바랍니다.

나쁜(부정적)것만 쓰지 말고 좋은 일들도 취재해서 좋은 지방지로서 인정을 받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도 축사를 통해

신임 박준일 대표를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돼서 남도일보를 호남최고의 신문으로 만들고

남도일보TV와 월간남도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박준일 신임 대표는 1987년 CBS 광주방송기자와 광주본부장을 거쳐

2018년 남도일보 전무이사 겸 동부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36년간 왕성한 취재활동을 해왔습니다.

 

김대환  daehwan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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