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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장기주차차량으로 몸살
남도일보TV | 승인 2018.02.14 14:54

광주공항 장기주차차량으로 몸살

광주공항은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무안공항으로 국제선이 이전되고 호남선KTX 개통 등으로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공항활성화 차원에서 주차요금 인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였으나, 최근에는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의 제주노선 신규 취항(제주항공 ‘17.3월, 진에어 ’17.6월) 등으로 이용객이 년평균 20%이상 급증하고 있고, 이용객 대부분이 제주노선 여객(90%)으로 장기주차 수요는 많으나 KTX 송정역 등 인근 공영주차장(1만원)보다 요금이 40%∼50% 저렴하여 10시간 이상 장기주차 차량이 전체 이용차량의 52% 차지하는 등 연간 만차일수가 200일 이상으로 주차장 혼잡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공항 여객 주차면은 847면이며 공항 구역내 구내도로와 짜투리 주차공간 활용 및 상주직원용 주차면의 여객용 전환 등을 통해 주차면 262면을 추가 확보 하는 등 공항공사에서 최대한의 자구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1일 공항 이용객이 5,200명(출발, 도착 포함)에 이르고 있어 주차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공항내에 주차장으로 활용가능한 부지가 없고 무안공항으로 국내선 이전 계획 등 고려시 주차빌딩 건설 등 시설투자를 통한 추가 주차면 확보도 곤란한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지사장 김경화)는 광주공항 주차장 혼잡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주변 공영주차장이나 타공항(김해,청주,대구) 보다 50%이상 낮고, 택시 이용요금 보다 낮은 요금을 유지하여 자가용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광주공항 인근(100미터)까지 지하철이 운행하고 있고 버스, 택시 등 다양한 대중교통편도 이용가능하니 설 명절 연휴나 주말에 광주공항 이용시에는 꼭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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